학과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는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의 창립과 함께 문리과대학의 소속 학과로 창설되었습니다. 그 후 1975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이 분리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에는 19명의 전임교수와 103명의 대학원생, 그리고 117명의 학부 전공생(복수전공 및 부전공 포함)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동안 박사 114명, 석사 452명, 학사 1,541명을 배출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는 현대철학의 제반 분야와 동서양의 철학적 전통들을 폭넓게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전임 교수진의 연구 주제는 분야별로는 형이상학과 인식론에서 윤리학과 사회철학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 및 사조 별로는 고대 그리스와 중국, 인도의 철학에서 현대의 분석철학과 대륙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는 학부 교양 과정에서 철학의 주요 문제들과 동서양 철학의 대표적 고전들을 소개하고 논의함으로써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활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철학적 사고 및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전공 과정에서는 철학의 각 영역을 심층적으로 개괄하고 철학 고전들의 내용을 보다 전문적인 수준에서 고찰함으로써 철학 전공자들이 학계의 공유된 지식을 습득할 뿐 아니라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철학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의 대학원 과정은 동양철학전공과 서양철학전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진은 대학원 세미나와 학위 논문 지도 이외에도 논문 발표 워크숍, 학술 콜로키움, 저명 학자 초청강연, 해외 대학원 연수,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 등 다양한 학술 활동과 행사를 통해 서울대학교가 목표로 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