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학 Koh, Seunghak
- 학력
- 1992. 3. – 1996. 2.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1996. 3. – 2002.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동양철학 전공 (석사).
2003. 9. – 2011. 6.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 (UCLA), Department of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Ph.D.
- 경력
- 2011. 9. – 2014. 6.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출강.
2011. 11. – 2014. 8.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 연구교수.
2014. 9. – 2016. 8. 능인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조교수.
2017. 3. – 2025. 8. 금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조교수.
- 주요 저서 및 논문
- 2002. 6. 「『大乘起信論』에서 깨달음과 熏習의 關係」, 『불교학연구』 4호, pp. 89-108.
2002. 6. 『佛性思想』(서울: 경서원). * 小川一乗, 『仏性思想』(京都: 文永堂, 1982)의 번역임.
2010. 7. “Li Tongxuan’s Utilization of Chinese Symbolism in the Explication of the Avataṃsaka–sūtra,” Asian Philosophy 20, no. 2, pp. 141-158.
2011. 6. "Li Tongxuan's (635-730) Thought and His Place in the Huayan Tradition of Chinese Buddhism," Ph.D. dissertation, UCLA.
2011. 8. 「이통현의 『 해심밀경』 과 『유마경』 해석에 대하여」, 『불교학연구』 29호, pp. 225-254.
2011. 12. 「『대승기신론』에서 여래장의 수행론적 의미」, 『불교학리뷰』 10집, pp. 69-91.
2012. 8. 「신라 불교사에 나타난 願力의 의미-『삼국유사』를 중심으로-」, 『한국불교학』 63집, pp. 363-392; 2014. 4. “Wishes and Vows as Seen from Buddhist Cults of the Silla People: Centering on the Samguk yusa,” in The State, Religion, and Thinkers in Korean Buddhism (Seoul: Dongguk University Press)에 영문판 재수록.
2013. 3. 「『신화엄경론』에 나타난 이통현의 『화엄경』 해석의 특징-중국 고유사상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불교학연구』 34호, pp. 114-145.
2013. 5. 「원력」, 동국대 HK연구단 편 『테마 한국불교I』(서울: 동국대 출판부)
2013. 7. Ilseung beopgye-do Wontong-gi: Master Gyunyeo's Commentary on the Dharma Realm Diagram of the One Vehicle (Seoul: Dongguk University Press)(공역).
2013. 11. 「이통현: 속성 없는 마음, 의지하지 않는 마음」,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편 『마음과 철학(불교편): 붓다에서 성철까지』(서울: 서울대 출판문화원).
2013. 12. 「화엄교학에서의 연기(緣起) 개념」, 『불교학연구』 37호, pp. 101-139.
2014. 5. 『동아시아 한국불교사료: 중국문헌편』(서울: 동국대 출판부, 2014. 5)(공역).
2014. 5. 「화엄」, 동국대 HK연구단 편 『테마 한국불교II』(서울: 동국대 출판부).
2014. 6. “Chinul’s Hwaŏm Thought in the Hwaŏmnon chŏryo,” Acta Koreana 17, no. 1, pp. 163-191.
2015. 2. Compendium of the Complete Works of Korean Buddhism (Seoul: Dongguk University Press);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사업단 편, 『한국불교전서편람』의 영문판(공역).
2015. 6. 「세간」, 동국대 HK연구단 편 『테마 한국불교 III』(서울: 동국대 출판부).
2015. 12. “The Huayan Philosophers Fazang and Li Tongxuan on the ‘Six Marks’ and the ‘Sphere of Edification,’” The Eastern Buddhist 46, no. 2, pp. 1-18(실제 출간 일자 2017. 12.).
2016. 6. 「중국 화엄사상에서의 ‘원융(圓融)’ 개념의 다양성」, 『남도문화연구』 30집, pp. 177-198.
2016. 6. 「원효의 세간관 고찰-『열반종요』를 중심으로-」, 『선문화연구』 20집, pp. 101-131; 2017. 4. “Wŏnhyo's View of This World,” Journal of Korean Religions 8, no. 1, pp. 47-62에 수정 영문판 게재.
.2017. 4. 「화엄사상에서 ‘부분’과 ‘전체’의 의미」, 『철학논총』 88집 1권, pp. 393-412; 2018. 1. 『다원주의의 철학적 관점』(광주: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에 재수록.
2017. 9. 「『신화엄경론』에 보이는 이통현의 법계관에 대한 비판적 검토」, 『불교학연구』 52호, pp. 173-198.
2019. 12. 「동아시아 불교와 ‘불국토’ 개념의 의미-천태와 화엄의 문헌을 중심으로-」, 『천태학연구』 22권, pp. 43-74.
2019. 12. 「무한소급에 대한 화엄의 입장」, 『철학연구』 127집, pp. 11-31.
2020. 5. 『불교』(파주: 교유서가); Damien Kewon, Buddhism: A Very Short Introduction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2013)의 번역임.
2020. 6 “Chengguan’s View of the Human Condition” (澄觀的人性觀), 『東亞佛學評論(Review of East Asian Budddhism)』 5輯, pp. 175-200.
2020. 12. 『한국철학사상자료집3: 조선시대의 불교사상』(서울: 서울대 출판문화원)(공역).
2021. 12. Buddhist Thought of Korea (Seoul: Dongguk University Press); 고익진, 『한국의 불교사상』 (서울: 동국대 출판부, 1987)의 영문판.
2021. 2. 「菩薩戒に関する華厳の立場-法蔵の『梵網経菩薩戒本疏』を中心に-」, 『東アジア仏教学術論集』 9号. pp. 1-34; 2022. 2. 「보살계에 관한 화엄의 입장-법장(法藏)의 『범망경보살계본소(梵網經菩薩戒本疏)』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불교의 생활규범–계율•대승계•청규•비승비속』,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38 (서울: 마르가)에 한국어 버전 수록.
2023. 9. 「인명학(因明學) 주요 개념의 분석적 이해―‘회토비월(懷兔非月)’ 논증식 분석을 위한 시론―」, 『철학사상』 89호, pp. 31-63.
2024. 2. 「송대 이후 중국불교사에 보이는 인명(因明)의 적용과 그 의의」, 『한국불교학』 109집. pp. 183-219.
2024. 2. 「東アジア華厳教学における「数十法」の解釈」, 『 東アジア仏教学術論集』 12 号. pp. 29-67; 2024. 6. “Interpretation of the Method of Counting Ten in the East Asian Tradition of Huayan Scholasticism,” International Journal of Buddhist Thought and Culture 34, no. 1, pp. 169-203에 수정 영문판 게재; 2025. 2. 「수십법(數十法)에 관한 동아시아 화엄교학의 해석」, 『동아시아 불교 교류의 역사와 미래』,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39 (서울: 중도), pp. 49-91에 한국어 버전 수록.
2024. 4. 「‘잡각(雜覺)’에 대한 세친과 법장의 해석 차이-『십지경론』과 『탐현기』를 중심으로-」, 『선학』 67권. pp. 5-35 (공저: 교신저자).
2024. 4. 「발타라(跋陀羅)의 어원과 탐몰라주(耽沒羅洲)의 위치 추정-『법주기』에 언급된 16나한과 그들의 거주지에서-」, 『동아시아불교문화』 62집. pp. 403-432 (공저: 교신저자).
2024. 8. 「화엄 사상은 ‘하나 됨’을 지향하는가」,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3: 인간 교화의 길』(파주: 21세기북스), pp. 329-349.
2024. 9. 「연화장세계’에 대한 화엄교학의 해석-법장(法藏)과 이통현(李通玄)의 주석을 중심으로」, 『불교학연구』 80권, pp. 33-61.
2024. 9. 『화엄교학 성립론』(서울: 민족사); 織田顯祐, 『 華嚴敎學成立論』(京都: 法藏館, 2017)의 번역임.
2024. 12. 「‘즉(卽)’에 대한 당·송대 화엄교학의 이해-형이상학적 해석과 교판적 해석을 중심으로-」, 『불교학밀교학연구』 6권, pp. 127-163.